혹독한 겨울, 세상 모든 생물이 숨 죽이고 있을 적 겨우내 그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고 언 땅에서도 꾿꾿히 강한 생명을 뽐내는 봄동과 달래... 겨우내 입맛 없을 때 이보다 더 영양가 있고 가치 있는 식재료가 있을까? 기본 양념장은... 검색해 보면 하나 같이 딱~~~김장양념이다. 그런데 한 접시 겉절이 하나 해 먹겠다고 양념 버무리기 귀찮기 마련... 그래서, 우리집은 매년 김장양념하면서, 야채 버무기 직전 양념을 김장 때 사용한 새우젖 통에 보관해두었다가 수시로 겉절이 해먹습니다. 전천후 완전 마법소스입니다. 이 소스만 있으면, 봄동 겉절이는 식은 죽 먹기 봄동 다듬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그냥 양념 한 숟가락 넣고 쓱삭쓱삭 마지막으로 참기름 살짝 드레싱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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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 무침 1. 도라지(50g) 1시간 정도 불리기, 2. 무말랭이(250G) 30분 정도 불리기 (쌀 뜬물에 불리면 매운 맛 사라짐), 고춧잎 20을 20분 정도 불린다음 끊는 물에 데쳐서 준비, 3. 불린거 꾹 짜서 물기제거 4. 고운 고춧가루 샛 입히기 (생략가능) 5. 양념장 : 쌀조청 200g, 굵은 고춧가루 40g, 멸치액젓 50g, 진간장 50g, 배즙 20g, 다진마늘 20g, 다진생강 20g, 소금 2g, 무즙 30g, 찹쌀죽 6. 쪽파나 미나리 ,통깨 넣고 마무리 참고한 요리법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j8079&logNo=221211512842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ni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