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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준비물 - 4. 야영 및 취사, 음식



■ 야영 

▶ 텐트, 김장비닐, 매트리스, 침낭, 침낭라이너, 침낭커버, 의자, 우산, 카라비너


■ 취사

▶ 기본물통(620ml), 정수물통(750ml), 보온 물통(500ml), 대용량 스텐물통(1.5L), 보조 물통겸 음식통(1L)

▶ 티탄코펠(750ml), 티탄컵(450ml)

▶ 가스스토브, 가스, 알콜스토브, 알콜, 라이터 

▶ 칼, 가위, 수저분, 수세미, 행주, 지퍼팩






■ 야영 

▶ 텐트, 김장비닐, 매트리스, 침낭, 침낭라이너, 침낭커버, 의자, 우산, 카라비너


텐트 : 아주 오래전 (15년 전) 오케이아웃도어에서 한시적으로 출시한 오케이표 텐트, 나와 함께 세계 오지 자전거 여행한 15년지기 텐트. 무게 감량을 위해 내피는 떼어내고 쉘터로 이용,  사용기 ( https://www.iwooki.com/386 ), 무게 1329g 

        

김장비닐 : 그라운드시트로써 이보다 가성비 좋은 것이 있을까? 무게 120g 


매트리스 : 써머레스트 프로라이트 4 (Thermarest Prolight 4) 자충매트, 10년 넘게 사용한 자충매트로 이 역시 아주 오래 전 구입할 당시 이 만한 매트가 별로 없었는데...이제는 구식이 되버렸음. 요즘 매트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지만, 나와 오랜 자전거 여행으로 정 들어서 아직도 길 나설 때 망설이다 꾸역 꾸역 챙김, 사용기 (https://www.iwooki.com/394 ), 무게 740g


의자 : Alite 모나크, 헬리녹스보다 먼저 나온 이런 형태의 휴대용 의자의 원조격, 내 마음대로 더 뒤로 제낄 수 있으나, 뒤로 발라당 넘어가기도 함...텐트 안에서 좌식할 때 뉘어서 사용하면 허리 받쳐주고 편함, 무게 546g


침낭 : FEATHERDOWN 3s llight 550, 필파워 800+ 유럽산 구스다운 550g 충전, 내한 온도 -1~-8, 겉감 PERTEX Quantum 사용으로 경량성, 우수한 투습/발수 기능 보유, 측면 투웨이 지퍼사용 발끝까지 지퍼 열림 등 나의 최애 침낭, 

사용기 ( https://www.iwooki.com/289 ), 무게 883g


침낭라이너 : 씨투써밋 코튼 실크, 침낭의 오염방지와 내한온도 향상 효과, 무게 186g


침낭커버 : 원래는 저렴한 사각 침낭라이너였으나, 침낭의 오염방지와 내한온도 향상효과을 위해 침낭커버로 사용중, 무게 254g 


우산 : 아무리 좋은 비옷이 있더라도, 비 올 때 산책이라도 하려면 우산은 요긴한 물건, 180g


카라비너 : 작은 거 몇개 챙겨가면 스탑퍼 대용이나, 가방에 이것 저것 달 때 유용함,






■ 취사

▶ 기본물통(620ml), 정수물통(750ml), 보온 물통(500ml), 대용량 스텐물통(1.5L), 보조 물통겸 음식통(1L)


(1) 기본물통(620ml) : 카멜백 포디엄 칠리, 어느정도 보온보냉효과 있다고 하지만 미비, 자전거 여행에서 물보급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언제나 손쉽게 수시로 물통을 넣고 빼기 쉬운 곳에 장착, 자전거 여행 중 배탈나면 안되므로 수시로 깨끗히 씻어 줄것, 

카멜백 물통 세척 방법 ( https://www.iwooki.com/253 ), 무게 101g


(2) 정수물통(750ml) : 코멕스 블링 향균 정수물병, 라다크 자전거 여행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했으나, 이제 품절되어 구할 수 없음, 

정수 물병 사용기 ( https://www.iwooki.com/269 ), 무게 120g


(3) 보온 물통(500ml) : 예티 램블러 스테인레스 보온물병 ( Yeti Rambler 18oz Water Bottle Stainless Steel ), 자전거 여행하면서 식당에서 음식 주문하고 뜨거운 물 담아 달라고 하여 중간에 국수나 라면 잘 끊여 먹음, 좀 무겁지만 여러모로 매우 유용한 물건임, 

사용기 ( https://www.iwooki.com/378 ), 무게 460g


(4) 대용량 스텐물통 (1.5L) : 기본적으로 물통이지만, 식량이나 과일 보관 및 코펠대용, 

사용기 ( https://www.iwooki.com/395 ), 무게 333g


(5) 보조 물통겸 음식통(1L) : 코코아 다 먹고 남은 통^^. 69g



▶ 티탄코펠(750ml), 티탄컵(450ml)


(6) 티탄코펠(750ml) : 위 대용량 스텐물통(1.5L)과 안성맞춤, 무게 116g


(7) 티탄컵(450ml) : 위 예티 램블러 스테인레스 보온물병과 안성맞춤, 무게 92g



위 다섯 통의 물병과 두개의 코펠은 따로 가방에 안 넣고 자전거에 다 거치하기 위해서 물통케이지를 추가로 3개 더 달 수 있도록 제작함


싱글 물통 케이지 마운트 어댑터 만들기 ( https://www.iwooki.com/298 )


듀얼 물통 케이지 마운트 어댑터 만들기 ( https://www.iwooki.com/297 )





▶ 가스 스토브, 알콜 스토브


가스 스토브 : EPIgas REVO-3700 , 감히 휴대용 백패킹 가스 스토브의 끝판왕으로, 장기간 세계 자전거 여행이라면 휘발유버너를 선택하겠지만, 두 달이 채 안되는 짧은(?) 자전거 여행이라면 가스 스토브가 탁월한 선택인듯, 

사용기 ( https://www.iwooki.com/331 ), 무게 112g


알콜 스토브 : 세계 최경량 자작 알콜 스토브, 인도에서 가스 카트리지 구하기 힘들다고하여 여벌로 만들어 챙겨감, 

사용기 ( https://www.iwooki.com/295 ), 무게 9g


가스 카트리지, 알콜, 라이터는 비행기에 기본적으로 싣을 수 없기에 현지 구입


▶ 칼, 가위, 수저분, 수세미, 행주, 지퍼팩


칼,가위 : 빅토리녹스, 무게 21g


수저분 : 티탄수저와 수저에 맞게 자른 나무 젓가락, 무게 15g+5g


수세미 : 다이소표 수세미, 손에 얼음장 같은 물 안 묻히고 설거지할 수 있고, 속 깊은 물통 수시로 씻어 주기에 매우 편함, 무게 39g 




■ 음식

▶ 국수, 누룽지, 라면, 컵스프, 블럭미역국, 무말랭이 무침, 미역, 멸치, 고추장, 된장, 소금, 발포비타민, 견과류, 시리얼바




국수 : 겉 스트로폼 용기는 버리고, 비닐봉투에 내용물만 손바닥 만하게 별도 포장하면 부피도 적게 차지하고 가벼워서 비상식량으로 안성맞춤, 고산에서 라면보다 잘 불기 때문에 소화도 잘 됨, 타국 여행 중 느글거리는 속을 달래줄 시원한 멸치육수 국물 생각날 때 아주 아주 좋음, 식당에서 보온 물병에 뜨거운 받아서 라이딩 도중에 티탄컵에 불려 간단히 식사하기 좋음. 남은 국물에는 누룽지 말아서 무말랭이 무침이랑 먹으면 금상첨화.


누룽지 : 뜨거운 물만 있어도 간단히 끼니 떼우기 좋음


컵스프, 블럭 미역국 : 집에 있을 때는 거들 떠도 안 보는데, 배고프면 뭔들, 아침 대용으로 빵과 같이 먹으니 역시 훌륭한 아침식사로 한 끼 해결하기 좋음


무말랭이 무침 : 일반 김치보다 오래가고 부피도 적게 차지하고 보관이 용이한 편, 외국 음식이 입맛에 전혀 안 맞는데 먹어야만 할 때 아주 훌륭한 밑반찬, 만들기도 어렵지 않음. 무말랭이 무침 만들기( https://www.iwooki.com/223 )


미역 : 미역 좋은 거야 두말 하면 입 아프고, 특히 고산 지대에서 효과 좋은 것 같음, 멸치 몇 마리와 마늘로 간단한 미역국 끊여 먹기 좋음 


멸치와 고추장 : 두말 필요없는 훌륭한 영양식이자 반찬이자 안주


된장 : 세계 어디를 가든 어렵지 않게 구 할 수 있는 감자, 마늘, 양파, 채소와  멸치 몇 마리만 있어도 구수한 된장찌게 끊여 먹기 좋음


발포 비타민 : 맹물 먹는 것 보다 좋은 것 같음 ^^, 덕분에 인도 라다크 여행중에 감기 한 번 안 걸린 것 같고, 입술도 안 불어터짐.


견과류, 시리얼바 : 항상 이틀 분 정도 비상식으로 준비 수시로 먹어 줌...자전거 여행의 기본 원칙 '먹은만큼 간다', '배고프기 전에 수시로 배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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