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에 연결하여 유용하에 사용했던 툴레 Yepp 맥시 vs 하막스 캐어리스 유아안장을 간단히 비교해 보았습니다. ◆ 무게 ( 어댑터+ 본체) 툴레 (1564+3394) = 4958 하막스 (352+4204) = 4556 하막스의 전체무게와 어댑터 무게가 더 가볍습니다. 특히 어댑터는 항상 자전거에 부착하고 있어야 하는데 툴레의 어댑터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무겁습니다. 둘다 이용가능한 아이 무게는 22kg입니다. 하막스 승 ◆ 설치 툴레의 어댑터는 시트튜브 하단에 아슬아슬하게 설치가능합니다. 하막스의 어댑터는 싯포스트에만 설치 가능합니다. 툴레의 어댑터 설치는 조금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툴레의 유아안장 위치가 더 낮고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하막스 어댑터는 싯포스트에 설치하기 때문에 브롬톤 폴딩 후 싯포스..
싯필러가 오래 되다보니 많이 낡았네요. 구하려고 하는데 구하기 쉽지 않아서 싯포스트 심 (31.8-> 34.9 mm) 싯포스트 심(Shim)을 끼워주었더니 색깔도 이쁘고 맞춤으로 잘 맞네요..ㅎㅎㅎ 가격도 브롬톤 전용 싯필러 반값도 안되고..득템이네요 -> 추가 내용 요렇게 사용하다 보니 싯클램프의 플라스틱 부위가 헐거워졌는데. 요게 싯클램프 자체가 오래되서 수명이 다돼서 인지, 싯필러를 알루미늄으로 바꿔서인지 정확한 분석을 할 수 없었네요. 혹시 모르니 31.8/34.9 심 + 31.8싯포스트의 조합보다 33.9/34.9 심+ 33.9 싯포스트 조합을 추천하고 싶음. 아래 작업 참고 브롬톤 싯포스트 흘러내림 해결 - 순정싯클램프 개조 작업과 브롬톤 싯포스트 흘러내림 해결 - 순정싯클램프 개조 - 브롬톤..
브롬톤의 뒷 바퀴는 일반 QR 방식이 아니어서 펑크라도 나면 스패너 없이는 바퀴 분리가 힘듬 순정너트는 15mm, 좀 더 경량의 NOV 너트는 13mm 용 스패너가 필요함 일반적인 무거운 스패너 대신에 NOV 티타늄 스패너가 있기는 한데...단순한 스패너치고는 가격이 좀 사악함...무게도 18g 정도로 가볍지 않음 그래서 알리에서 찾은 티타늄 스패너 순정너트는 안되고, NOV 너트만 되지만...다행히 내 꺼는 NOV 13mm 스패너 뿐만 아니라 10, 8, 7 스패너에 1/4 까지 있어서, 다양한 사이즈의 육각렌치도 끼워서 사용할 수 있어서 유용할 듯 가격은 10달러 내외. 크기 3.7*22*88mm 무게 14g 그리고 공구박스에서 우연히 득템한 스패너 (13mm) 돈 굳었다.ㅎㅎㅎ 크기 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