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 요리만큼 순수한 요리가 있을까? 특별히 요리의 기교가 필요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조미료나 양념 하나 안 넣어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한 듯 싶지만 자꾸 숟가락이 가는 순두부 본연의 고소한 맛이 일품인 맛집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맛. 이집은 순두부 빼고는 밑반찬은 그냥 저냥, 다른 요리도 그럭 저럭 위치는 서울에서 양평 가는 남한강 자전거 길에서 멀지 않아 자전거로 찾아가기도 좋음. 제 점수는 ★★★★☆ ( Good ) 입니다. 카카오 맛집점수는 3.4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133 031-576-9009
맛집 요리/맛집
2021. 4. 6. 22:08
간밤에 추위에 잠을 설쳐서 몸이 개운하지 않다.바람을 피해 야영을 했는데도 고도가 4000m가 넘으니 모든 옷을 다 껴입었는데도 뼈속까지 춥다. 비록 몸은 개운하지 않지만...그래도 무사히 하루 해를 맞이한다. 좀 밍기적 거리다 아침 햇빛이 텐트 위에도 앉은 8시 훌쩍 넘겨 출발한다. 오늘의 목적지 파둠(Padum)까지는 90km 펜시 라(Pensi La, 해발 4400m)까지는 대략 12km 오르막.. 끌다 타다 하면서 가면 대략 2시간 정도면 정상에 도착하지 않을까? 펜시 라 다음에는 이렇다 할 고개도 없이 은근한 내리막 오늘은 해 지기 전에 좀 여유있게 파둠에 도착해서 간만에 식사다운 저녁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ㅎㅎㅎ 어제 밤 춥기는 추웠나 보다. 길이 얼어있다. 까마득해도 저기 어디쯤 돌고..
세계여행/2019 인도 라다크
2021. 3. 24.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