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마음이 편한해지는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한 여름에 어찌 더위와 비를 피할 수 있으랴... 갑자기 억수로 쏟아지는 비를 피해 풍경 좋은 정자에서 멍 때리기 왕피천 초입 자 여기 부터는 더 이상 자전거 타고 갈 수 없지만... 자전거와 함께 왕피천을 여행하기로. 자전거 옮기고, 패니어 옮기고. 휴 결국 같은 길을 매번 두 번씩 왕복 시간도 네배 이상 걸림.. 길은 점점 험해져서 끌바도 힘들고.. 설상가상 하필 차코 샌달도 밑창이 뜯어지고 이제는 되돌아 나가기도 힘든 상황.. 이제는 가슴 위까지 물이 차고. 자전거는 머리위로 올려서 옮기고 다행히 오르트립 패니어는 완전 방수라서 구명튜브로 이용 와우...길은 험하고 힘들어도 풍광은 참...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을정도로 아름답네요. 끝날 때까지 끝난게..
오르트립 다운타운 QL3 (Ortlieb Downtown QL3/3.1) 가방을 전용 어댑터를 이용 짐받이 설치하기 오르트립의 최신 체결방식인 QL3.1의 이전 버젼의 체결방식을 따르고 있음. 용량 18L 기본방수( 물을 뿌려도 물이 스며들지 않는 구조이고, 물에 담그면 물 들어감.) 안쪽은 일반 노트북용 숄더 가방 구조와 비슷함 (브롬톤용 O-bag과 동일). 뒤쪽에 일반패니어의 QL2.1 같은 걸리적 거리는 커다란 후크가 없어서 일상에서 사용하기 편함 -> 이 특징 때문에 요 가방 선택. 기타 QL3/3.1 체결방식의 기본 특징은 편리한 싱글핸드 탈부착 패니어의 핸들을 들어올리면 자동 오픈되는 내장후크장금부 짐받이 좌우측 어느쪽에나 장착가능한 어댑터부, 어댑터부의 다양한 높이 각도 설정으로 라이더의 ..
전 편 1. 삼척 이끼폭포 에 이어 덕풍계곡입니다. 계곡 트레킹이라 자전거와 패니어는 잠시 길가에 보관... 대한민국 아니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ㅎㅎ 날씨가 흐려서 사진발이 별로이지만 우리나라에 이런 웅장하고 멋진 계곡 트레킹 코스가 있다는게 대단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여러 말이 필요 없네요. 1초안에 발견 못하면 골로 갈 수 있습니다.ㅎ 볕에 달궈진 바위가 많아서인지 일광욕하는 비암을 많이 보내요. 옛 선인의 산수화에나 나올 법한 풍경 들에 감탄을 남발하지 않을 수 없는 멋진 덕풍계곡이네요. 저녁겸 마무리는...역시 도토리묵에 동동주.. 크윽..
미니벨로에 많이 사용하는 16인치(305), 18인치(355), 20인치(406) 림 지름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이외에도 349, 451도 있는데 림이 없어서 측정 못했네요. 16인치(305) - 316mm 18인치(355) - 367mm 20인치(406) - 419mm 림이 완벽한 원이 아니니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305, 355, 406 숫자 보다 대략 11~13mm정도 림지름이 더 길지요. 그렇다면 305, 355, 406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이 숫자는 림 지름이 아니라 타이어의 안쪽 지름을 의미한답니다. 버디 순정 타이어의 안쪽 지름을 재보니 대략 355mm 나오네요. 더불어 타이어에 적힌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예를 마라톤 레이서 40-406은 40은 타이어에 바람을 팽팽이 집어 ..
강원도 여행의 시작 태백 태백 가면 꼭 먹어주는 한밭식당 보리밥집 이끼폭포는 도계읍에서 삼척시 방향으로 국도 38번 타고 가다가 우측으로 빠져 시멘트 길과 임도를 올라가야 나옴(오래전 나 여행할 때는 이정표 같은 거 없었음) 임도에서 조금 내려가면 이렇게 조그만 연못의 소박한 이끼폭포가 나오는데, 이게 다가 아님. 이끼폭포의 속살은 저기 왼쪽의 줄을 타고 올라 가야 나옴. 매우 미끄럽고 위험하다고 해서 아이젠까지 준비 했는데 과하게 준비한 것 같고 그냥 줄 잡고 넘어가면 됨. 계곡을 넘어 가야 하기 때문에 신발 젖는 것은 기본 깊은 바위계곡 사이를 지나가면 신비롭게 펼져지는 이끼폭포 온통 이끼로 덮인 큰 바퀴를 차가운 계곡물이 폭포를 이룸 이름 그대로 이끼폭포. 도대체 어디서 샘 솟은 물인지 알 수 없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