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받이를 달 수 있는 아이렛(eye-let)이 자전거에 하나도 없는 로드사이클에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짐받이 패니어 시스템이지 아닐까 싶다. 무게 하드드하게 가벼움...가격 하드드하게 무거움... 국내에서 몇명이나 사용할 지 모르겠으나...있다. https://blog.naver.com/yangah68/221047725486 자료출처 http://road.cc/content/tech-news/191417-first-look-tailfin-carbon-fibre-rack-and-matching-panniers
사진으로 다 설명될듯 캐리어블록 나사 구멍에 맞추어 구멍 뚫어 주어서 브롬톤에 장착하고, 물통 케이지 구멍에 맞추어 구멍 뚫어서 케이지 장착해 주면 끝. 당연히 일반 물통케이지도 장착할 수 있지만, 그러면 접었을 때 좀 걸리적 거리는 단점이 있어서 Vincero 물통 시스템을 사용하여 깔끔하게...ㅎㅎㅎ 나무대신에 검정색의 금속재질로 만들면 무게도 줄어들고 맵시도 더 날 것 같지만...ㅎㅎㅎ Vincero 물통 시스템에 대한 리뷰는... http://wooki.tistory.com/150
빈체로 물통 시스템STARTUS 20물통과 EDGE16 MOUNT기본포장셋입니다. 포장에 적혀있는 "Good design is as little design as possible" 문구 처럼 깔끔하군요. EDGE16 MOUNT 포장박스, 펼치면 설명서를 겸용합니다.종이의 소비를 줄이는 딱 필요한 크기의 착한포장같습니다.과대포장만큼 숲은 파괴되는 거지요. STARTUS 20 물통외관물통을 탈착할때 손으로 잡기 편하게 상단부분이 살짝 안으로 들어가 있고, 미끄러 지지 말라고 굴곡 디자인 되어있습니다.'방망이 깍는 노인'에 나오는 방망이처럼 일반 성인 손에 딱 잡히는 알맞은 크기 구조입니다. 물통뚜껑 내부 물통 뚜껑여타 물통과 달리 빈체로 물통은 뚜껑을 열거나 꼭지를 뺄 필요 없이 물통을 살짝 기울이고 빨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