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크게 보기이미지 크게 보기1.jpg 해발4000m 높이에 있는 산장 이미지 크게 보기2.jpg 해발4000m 높이에 있는 산장 이미지 크게 보기3.jpg 해발4000m 높이에 있는 산장 이미지 크게 보기4.jpg 해발4000m 높이에 있는 산장 이미지 크게 보기5.jpg 해발4000m 높이에 있는 산장Solvay Hut 또는 Solvay Bivouac은 발레 지방의 체르마트 근처 마터호른의 북동쪽 능선에 위치한 산장.1917년에 지어졌고 4003m로 스위스 알파인 클럽이 소유 한 가장 높은 산장이지만 비상시에만 사용할수있으며 안에는 10개의 침대와 라디오텔레폰 통신장비가 갖춰져 있음 출처 : https://community.v.daum.net/v/j28LwUOhYE
개인의 취향이 있기는 하나 브롬톤 캐리어블럭용 전용 가방은 오로지 브롬톤에만 사용가능하기에 다른 자전거에는 사용할 수 없는데 이렇게 설치 하면 보다 다양한 종류의 오르트립 핸들바 가방이나 릭센카울 가방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핸들바 가방의 위치가 높기 때문에 물건 꺼내고 넣기 정말 좋습니다. 특히 카메라 대만톤처럼 헤드튜브에 캐리어블럭 다는 옹이가 없는 경우 좋을 듯 싶습니다. 이와 비슷한 역활을 하는 브롬톤 릭센..
인도 라다크 자전거 여행 - 11. 파란만장한 여정(Khoksar~Manali) 어제 내린 눈으로 아침 공기가 제법 선뜻하다.로탕 라(Rohthang La, 해발 3980m)를 넘어오기 전 그저께 마날리(해발 1900m)에서는 반팔로 다녔는데, 해발 3000m가 넘으니 옷을 껴 입어도 춥다.어제 고개를 넘으며 맞은 눈 보라에 젖은 신발과 옷 들이 마르지 않아 하루는 쉬어야 할 것 같은데, 전기도 안들어고 먹을 것도 없는 여기 보다, 좀 더 큰 마을인 킬롱(Keylong)까지 버스로 이동하여 하루 쉬기로 한다.뭐, 먼 거리도 아니고, 자전거 타고 가면 한나절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이지만...어차피 이 구간은 쟌스카를 넘어 레로 들어간 다음 레에서 빠져 나올 때 다시 와야 할 길이다.지금은 길 상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