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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스템이 제일 가볍기는 하지만
폴딩레버 쪽이 좀 불안했는데
세대가 거듭되며 스템의 완성도가 많이 좋아졌네요.

특히 3세대 스템의 클램프와 폴딩레버의 안정장치는 타 폴딩 미니벨로에서는 보기 힘든 명품의 완성도가 느껴집니다.

버디(Birdy) vs 브롬톤(Brompton) vs 다혼(Dahon) 비교



매년 별다른 품질개선 없이 색깔 좀 바꾸고 가격만 올리는 브롬톤과 비교하여 버디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브롬톤은 유사품이 많지만
버디 유사품은 거의 없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히 만들고 싶어도 제대로 만들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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