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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작성한 3계절 침낭 비교 및 최애 침낭( FEATHERDOWN 3s light 550 )

에 이어 제가 사용해 본 하계 침낭 비교입니다.

하계 침낭도 워낙 종류가 많아서...^^ 비교가 의미 있을지 모르겠네요..ㅎㅎㅎ


먼저 준우 울트라라이트 침낭입니다.

이름처럼 정말 울트라라이트입니다.

커버포함 360g이 채 안됩니다.

패킹사이즈는 정말 하드드하구요.

충전재도 필파워 800이상 헝거리 화이트 구스 170g 이구요.

사용온도는. 제품 스펙상 쾌적 12도, 적정 8도, 한계 -1도 입니다.

하계용이라기 하기에는 스펙이 좀 높네요.

침낭 단독으로 대략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충분히 사용가능하겠습니다..이러면 3계절 침낭되나요!?


이 침낭의 가장 우수한 장점은 역시, 우수한 성능대비 손바닥에 들어오는 패킹사이즈입니다. 


 단점은 비좁은 침낭사이즈 이구요.

대략 성인 키 175에 75키로가 꽉 끼는 한계인 것 같구요.

170/70미만인 분이 선택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이드 지퍼가 반절밖에 안되어 있어서, 나오고 들어가기 마니 불편합니다.

여름에 활짝 열어서 이불처럼 덮고 잘 수 없어요.


그래도 자랑스런 준우의 아~~~주 훌륭한 침낭이라고 생각됩니다.
















두번째 비교 침낭은

몬테인 페더라이트입니다.

삼계절 침낭인 몬테인 알프스가 호평이 많아서 기대하고 들였는데...살짝 기대에 좀 못 미쳤습니다.

사이즈가 넉넉하여 덩치 큰 분들이 여름 한 철 잠시 사용하기에는 좋을지 모르겠으나...침낭사이즈에 비하여 충전재 양이 너무 적어서 아주 얇은 이불 덮고 있는 느낌이랄까?

무게도 위 준우에 비하여 무겁고, 패킹사이즈도 크고...(침낭사이즈가 크니 뭐 당연 하겠죠..^^) 

침낭 단독으로 초여름부터 늦여름까지 사용가능할 것 같습니다.














< 두 침낭 비교사진> 

확실히 차이나지요..ㅎㅎㅎ



아래는 제조사 스펙...










사용온도표는 페더라이트 스펙이 아니라 알프스 스펙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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