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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 있다면 평상은 선택이 아닌 필수
다만 비나 눈이 오면 아무리 페인트를 칠하여도 평상 관리가 힘들기 마련

그래서, 프레임은 방부목을 사용하고.
상판은 탈 부착이 가능하게 만듬

카페트 깔아 주니...길고양이가 먼저 차지.

타프 하나 쳐주면 요즘 같은 시기 사람 많은 곳 갈 필요없이.
바로 홈캠핑.
2인용 텐트까지는 커버가능한 크기로 만들어서 나중에 데크로도 사용가능.

캠핑에 빠질 수 없는 삼겹살 구이


밭에 무심하게 잡초와 함께 자란 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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