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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를 접었을 때 옆에서 보면 아주 근사하게 콤팩트하지만...

위에서 보면 브롬톤에 비하여 좀 벌어짐...

시마노 쉐도우 뒷드레일러를 적용하면 조금이나마 버디를 좀 더 콤팩트하게 접을 수 있음.






바깥쪽 제일 작은 톱니에 물렸을 때, 큐알너트보다 조금 나오지만.




4~5단 정도 안쪽으로 변속해주면 큐알너트 안쪽으로 들어가서 폴딩시 앞 바퀴와 전혀 간섭없음.

참고로 버디를 폴딩할 때 모노코크 모델은 뒷드레일러를 5단(바깥쪽에서 5번째), 클래식은 2단(바깥쪽에서 2번째)에 위치하고 접는게 정석이라함.







일단 뒷드레일러 사용시와 비교하면 확실히 차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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