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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소개한 특이한 구조의 코베아 알파인 TP 텐트에 이어 코베아 알파인 타프입니다.
타프야 고것이 고것이지만... 
요 타프는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요렇게...

실타프 아래 누워서 
바람에 춤추는 나뭇잎 사이로 파란 하늘 
감상할 때 가장 마음 편하고 좋네요.



코베아 알파인 TP 텐트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해먹 위에도 잘 어울리고

그리고 특이한(?) 구조 때문에 스틱 하나 만으로 간단히 쉘터 설치가 가능합니다. 
요 타프를 구입한 주 이유 중에 하나이죠.ㅎㅎ
공간 사이즈는 아래 참고하세요.





오각밑면 꼭지에서 폴대까지 210

오각밑면 꼭지에서 입구까지 350,
따라서 폴대부터 앞쪽 트인 부위까지는 350-210= 140

입구 하단부 너비 110

무게는 700g정도로 준수합니다.
다만, 코베아 제품의 단점 중에 하나인데 심실링 테이프가 좀 약합니다.
얼마 쓰지 않아 다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저는 자가 심실링 했습니다.
아래는 제조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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