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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한 가운데로 실개천이 흐르고, 돌담길이 예쁜 율치마을

 

 

 

안내도에는 밤티재를 넘어 옥정호로 넘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길이 없어짐.

길이라는게 사람이 계속 다녀야 길이 되는데

제주도 올레길이 유명해 지면서 지방자치단체마다 무슨길 무슨길해서 길만 조성해 놓고

관리 안하니 이렇게 없어지는 길이 많다.

 

 

 

금화지

 

유용한 푸드파우치

 

 

 

 

 

상두산 임도 정상

도로 라이딩과 비교할 수 없는 임도 라이딩의 매력...

위협하는 차들도 없고, 숲이 주는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들여 마실 수 있고, 

정상에서 맞이하는 시원한 바람과 풍경..

 

시골에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폐가

 

 

만병저수지

 

 

 

카약 하나 띄우고 물 흐르는대로 래프팅하기 좋은 동진강

 

아직도 넘어야 할 고개가 남았는데, 해는 나보다 먼저 산을 넘어 가 버렸고..

해거름에 고개를 넘게 생겼네. 제발 호랑이 안 만나길..

 

진계저수지

 

고요한 저수지에서 세월 낚는 낚시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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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금산면 대운 한우암소 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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