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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연구 권위자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의 기사글로

“국제적 호황과 국민의 경제발전 열망, 높은 교육열 등 국내외 요인이 어우러진 합작품” 이라는 내용


민족반역친일 독재자 박정희만의 공이 절대 아니라는데 공감.

한겨레 기사 내용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230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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