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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김제 호남평야의 들녁에

천년 고찰 금산사를 품은 모악산(해발 794m)과 그 인근 산(구성산, 천지산, 상두산...등등)

사이 사이 숨어 있는 산골 마을을 잇는 임도가 60km가 넘습니다.

강원도처럼 산이 높지가 않아서, 길도 험하지 않고, 경사도 대체적으로 완만하며, 시멘트 포장된 곳이 많아

산악자전거 뿐만 아니라 그래블, 브롬톤 같은 미니벨로로도 여행하는데 큰 지장 없답니다.


높지 않은 산과 저수지들, 편백나무 숲, 냉굴, 산골마을, 모정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진정한 마실길입니다.


전에 소개한

금구면 명품길 ( https://www.iwooki.com/252), 

상목산 임도( https://www.iwooki.com/257 ), 

구성산 임도 ( https://www.iwooki.com/278 ),

두월천 뚝방길 ( https://www.iwooki.com/408 )

과 임도나 한적한 시골길, 뚝방길로 이어지고 

묵방산을 넘어 가면 아름다운 옥정호에 까지 닿습니다.

옥정호 넘어 가면...섬진강 자전거길이...하아.

끝도 없네요..ㅎㅎㅎ


임도와 새만금까지 이어지는 뚝방길을 포함하면 100km가 넘는데,

동네 마실길처럼 한적하답니다.


참 아름다운 길인데 많이 안 알려진 것 같아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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