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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일하고 있으면 주변에서 어슬렁 거리며
사람 손을 타던 길냥이 새끼인데...
어느날 부터 보이지 않더니 별이 되어 버렸다....
작년 겨울 치즈녀석에 이어 참으로 안타깝지만...이것도 자연의 섭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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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일하고 있으면 주변에서 어슬렁 거리며
사람 손을 타던 길냥이 새끼인데...
어느날 부터 보이지 않더니 별이 되어 버렸다....
작년 겨울 치즈녀석에 이어 참으로 안타깝지만...이것도 자연의 섭리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