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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배고프고 목 마르기 전에 항상 먹고 마셔 주기

오늘 라이딩 하면서 연료로 쓰일 간식들...핸들바 가방엔 요 먹거리로 가득채우고 출발!

그냥, 멍 때리며 풍경 감상하며 쉬엄쉬엄 즐거운 라이딩 했네요.

















































접이식 미벨의 가장 큰 장점인 편리한 대중교통 연계, 특히 무궁화호의 맨 뒤 자석 예약하면 요렇게 안전하게 자전거 이동이 가능 


몇몇 도시를 지나는 구간( 부여, 공주, 세종)을 제외하고 길도 평탄하고 확 트인 시야와 한가로운 풍경이 매우 좋았습니다.

참고로 서풍이 불어 군산쪽에서 대청댐 방향으로 여행하는 것이 좀 더 편안한 라이딩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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